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뜻
발음:
일을 조급하게 서두르면 실패하게 된다는 말.
- 막술에 목이 멘다: 일이 제대로 잘되어 가다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탈이 생김을 이르는 말.
- 목이: 목이【木耳】[명사]1 나무에서 돋는 버섯.2 《식물》 '목이버섯'의 준말.
- 급히: 급-히【急히】[명사]급하게.* ~ 떠나다.*~ 서두르다.
- 고기밥이 되다: '물에 빠져 죽다'를 에둘러 이르는 말.
- 까마귀 밥이 되다: 거두어 줄 사람 없이 죽어 버려진다는 말.
- 죽이 되든 밥이 되든: 일이 어떻게 되든.* 이왕 벌여 놓은 춤이니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추자는 배짱이었죠.*= 죽밥간에.*죽식간에(粥食間-).
- 목목이: 목목-이 [몽-][부사]요긴한 길목마다.
- 목이 메다: ① 목구멍이 무엇으로 막히다. ② 설움 따위로 감정이 복받칠 때, 솟구치는 기운이 목구멍에 엉겨 막히다.
- 목이 있는: 목이..인
- 목이..인: 목이 있는
- 열목이: 열목-이【熱目이】[명사]《동물》 연어과의 민물고기. 몸길이 65cm쯤이다. 몸빛은 은빛이나, 산란기가 되면 짙은 홍색으로 변한다. 항상 찬물만 좋아하여 일생을 하천의 상류에서만 산다.
- 갈급히: 갈급-히【渴急히】 [-그피][부사]갈급하게.⇒ 갈급하다(渴急-).
- 곤급히: 곤급-히【困急히】 [곤:그피][부사]곤급하게.⇒ 곤급하다(困急-).
- 급급히: 급급-히【急急히】 [-끄피][부사]급급하게.⇒ 급급하다2 (急急-).* ~ 떠나다.
- 급히 가다: 한걸음; 큰 걸음으로 걷다; 걸음; 황새 걸음; 큰걸음; 쉽사리 헤어나다; 성큼넘다